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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해야 되는 건 알겠는데 너무 어렵지 않나요.
10년 차 부동산 투자자이자, 8년 차 부동산 강사로서 그간 셀 수 없이 많은 분들께 의견을 듣고, 조언을 드려온 저지만 2014년 10월, 첫 아파트 투자 계약을 앞두고 수도 없이 네이버 지도와 실거래가 사이트를 들락날락했던 그날이 기억에 선명합니다.
뭘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용어도 어렵고, 계약할때 챙길 서류는 왜 그리나 많고, 부동산 사장님과 통화할 때마다 긴장해서 목소리가 굳던 그 시절 그렇게 수십 번의 고민을 거쳐 투자했지만 결국 실패했던 첫 투자. 물론 쌩초보 시절의 저 만큼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분은 없었지만 그분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건 아직 부동산 투자가 너무 추상적이고, 어렵게만 느껴진다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 무료특강은 2024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빙자하여 여러분들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심리적인 문턱을 낮춰드릴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하수는 어렵게 설명하고, 고수는 쉽게 설명한다고 하던가요 아직 고수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상승의 시작부터 하락까지, 한 사이클을 투자자로 살아남아 경험하고 나니 간단명료한 투자의 길 정도는 보이는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요즘 가장 많이 입에 붙이고 다니는 말이 부동산 투자, 그렇게 열심히 공부할 필요 없어요.
이니까요.
한 예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동산 투자에서 임장이 엄청 중요할 거라 생각하지만, 사실 아파트 투자에 있어서는 그렇게 중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실제로 1년에 10번, 아니 5번도 답사를 다닐까 말까했던 저였지만 8천만원의 시드를 30억 순자산으로 늘렸으니까요.
이번 무료특강을 들으시고 덕지덕지 끼어있는 부동산 투자 지식의 지방들을 걷어내고, 슬림한 실용적인 지식을 남기세요.
그래야 다음 부동산 투자의 타이밍이 왔을때 뒤뚱뒤뚱 거리지 않고, 가벼운 몸으로 남들보다 기회를 더 빨리, 더 많이 잡을수 있습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무료 강의인데 일단 들어보기나 하자!라는 도전 정신이있으신 분 부동산이 너무 어려워서 종잣돈이있는데도 아무것도 못하는 분 앞으로 올 부동산 시장의 기회를 제대로 잡고 싶으신 분 이런 분은 듣지 마세요.
이제 부동산의 자도 안 보시려는 분 부동산 투자로 돈 버는 것보다 부동산 지식 탐구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 부동산은 앞으로 하락할 일만 남았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분 인생 스토리에, 자랑만 하고 강의 홍보하다가 시간 다 보내는 다른 무료강의들과 비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 무료특강 한번이라도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걸 무료로 풀어도 되는 거야 싶은 퀄리티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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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임장 뜻 주의사항 알아보자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시대입니다.
부를 늘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많은 분들이 도전하는게 부동산이 아닐까 싶은데요.
부동산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부동산 임장 뜻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임장이라는 것은 그리 어려운 뜻은 아닙니다.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오는 것을 뜻하는데요.
하지만 제대로 된 임장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듯합니다 보통 우리가 일상에서 아무 이유없이 임장을 가지는 않습니다.
아파트 매수가 계획되어있는 경우 가게 되는데요.
해당 지역에 가서 직접 걸어다니면서 분위기도 파악하고 어떤 집이 좋은지 알아보는 겁니다.
사실 요즘은 인터넷이 워낙 발달하여 인터넷 지도를 펴놓고 임장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게다가 각종 실거래가 정보와 해당 단지의 시세및 구조등을 모두 알수 있으므로 집 안에서 손품을 파는 경우도 많죠. 부동산 임장 뜻은 이런 정보활동도 포함하지만 직접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인터넷으로 보는 것과 직접 가서 느끼는 것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돌아다녀보면 손품을 팔아서 볼때에는 안보이던 것들이 보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임장을 분들은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서 10만보 이상을 걷는다고 합니다.
이동하는 동선은 아파트 위주로 계획을 하고요.
그 아파트의 공인중개업소도 당연히 가보게 됩니다.
급매물이 많이 나오는 시기인데요.
꼭 집을 팔아야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급매로 진행 중인 곳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 경우 집을 보러 가보기도 하는등 적극적으로 정보를 수집합니다.
부동산 시장은 우리가 경험했듯이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오르기를 반복합니다.
즉 지금 처럼 거래량이 둔화되고 금리가 인상되어 가격이 인하된 상황이 투자하기에는 적기라는 뜻입니다.
이런 시기에는 해당 지역의 대장 아파트를 먼저 가보시고, 단지 내에서 가장 싼 매물을 확인해봅니다.
동시에 인근 아파트 매물과의 가격을 비교 해본다면 대장아파트의 가격방어력과 상승 가능성도 엿볼수 있답니다.
부동산 임장 뜻은 직접 돌아다니는 것과 정보가 결합된 형태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돌아다니면서 보실 부분은 주민들의 분위기입니다.
누구나 인품 좋은 이웃과 살고 싶습니다.
이는 가격으로 반영됩니다.
범죄자나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동네는 당연히 인기가 없고 가격이 오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그러니 필연적으로 해당 동네의 식당에 들어가 밥도 먹어보고 상점도 들어가 주민들의 느낌도 체크합니다.
이런 활동은 절대 손품으로 알수없는 영역입니다.
인터넷의 자료와 실제 보는 자료를 통합적으로 활용한다면 좋겠죠.
투자공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동산 임장 뜻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부동산 중개수수료 수수료율 정보 확인하기 건물을 사고팔거나 임대 혹은 임차할 때는 큰돈이 오가는 만큼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법적으로 보호 받을수 있는 권리를 챙기며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대 비용을 아낄수 있다면 좋을 텐데요.
보증금이나 임차료, 거래가가 클수록 부동산 중개수수료도 같이 커지므로 이를 잘 알아야 예산을 정하기 쉽습니다.
오늘은 그러한 의미에서 계산법과 몇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부동산 수수욜은 보수금이 업자에게 지급되는 금액이며 크게 건물의 종류와 거래 내용, 가격, 지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요즘은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계산기가 따로있어 쉽게 구할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주택을 사고판다면 5천만원 미만은 상한요율이 0.6퍼센트로 정해져있습니다.
다만 한도액이 25만원이므로 그 이상을 초과하면 안 됩니다.
2억 원까지는 0.5이며 80만원 밑으로 협의해 볼수 있겠습니다.
다만 그 이상의 가격으로 거래한다면 부동산 중개수수료의 한도액은 없고 요율만 정해집니다.
전세나 월세 등의 임대차 계약을 맺을 때도 비슷합니다.
5천만원 미만은 요율이 0.5퍼센트에 한도액이 20만원, 1억 원 미만은 0.4퍼센트에 30만원입니다.
그 이상부터는 금액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6억 원까지는 0.3퍼센트로 줄어드나 12억 원까지는 0.4퍼센트로 늘어납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좀더 간단하게 값을 구할수 있는데요.
거래를한다면 0.5퍼센트, 임대를한다면 0.4이며 한도액은 없습니다.
거주의 목적이 아닌 상가나 토지는 내용에 상관없이 0.9퍼센트로 고정되어있습니다.
계산하는 법은 단순히 보증금이나 분양가에 요율을 곱하면 되지만 월세의 경우는 임차료에 100을 곱하여 포함해야 합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이렇게 셈을 하여 나온 값이 정해진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업자가 받을수 있는 최대한의 기준이며 협의하여 가격을 낮출수 있겠습니다.
임대차로 들어갈 경우 마음에 드는 주택을 발견했을때 미리 금액을 깎을수 있는지 물어보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서를 쓰는 단계까지 진행한다면 조율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지급 시기는 잔금임을 치를 때이며 계약서를 작성할때 먼저 지불해도 상관없습니다.
카드 결제도 가능하며 화폐로 계산한다면 현금영수증 발급도 가능합니다.
부가세를 별도로 납부해야 하는데 일반 과세사업자라면 10퍼센트를 내야 하지만 간이사업자라면 3퍼센트만 지급해도 됩니다.
연 매출 4,800만원 이하의 업장이라면 아예 면제 되기도 하니 등록증을 확인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한 건물을 거래하고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냈다면 나중에 양도소득세를 줄일수 있으므로 현금영수증을 발행하거나 카드로 결제하여 내역을 남기는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전세나 월세로 들어간다고 해도 소득공제를 위해 필요하니 꼭 챙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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